
갈비우동 소화시킬겸 카페 입성ㅋ
골드프로그 커피

자리 먼저 잡구 커피 주문하구 앉기,,~
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아서
자리 잡기가 쪼매 애매했삼

이런,, 오타쿠향 가득한 카페였는데...
엥 시발 근데 저거 뭐야
보기만해도 불쾌한 저거 뭐냐고
시팔롬들이...🤬

카페 굿즈가 엑소 백현 군 생각나는 디쟌이라
바아로 구매 완ㅎ
지금은 내 캐리어 어딘가에 붙어있음

이 카페는 한국 노래 많이 틀어주는데
귀에 노래 한 곡이 박혀들어와서 플리에 넣었다죠
Gloomy Star - 공기남
내 취향 노래는 아니라서
바로 플리에서 숙청 될 위기에 있으나
이 노래 들으면 이 카페 생각나서
추억으로 계속 연명중임

카페 한 켠에는 이런.. 오탘그림이 전시 되어있는데
사실... 현대 미술이라기에도 좀 그렇고...
여러모로 그렇게 작품성이...
그렇기에 쿨하게 뒤로하고 카페 나왔서욘

노커피 갔다가 만석이라 대신 온 스테레오 커피

이 카페는 자리가 매우 없다..!!
기빨려서 다른 곳 갈까 싶다가도
LP 노래가 좋아서 착석
근데 커피 맛없음
크리마는 잘 생기길래 신기할따름ㅋㅋ

끼발 대폭소
ㅋㅋ
ㅋㅋㅋ
🤭🤭🤏🤣🤣

하이타이드 스토어
반 문구샵 반 편집샵인 곳
문구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나
의류는 촬영이 불가한 미스테리한 곳

편집샵 주제에 라떼 맛집이라길래
라떼 시켰는데 개존맛ㅋ

가게 내부에는 자리가 없고
외부에 테이블이 쫘라락 있어서
외부에 앉았는데 여기서 모기 존아 많이 물림ㅎ..

가게 내부는 대충 이런,,,
아 여기서 문구를 꽤 많이 샀음ㅋㅋㅋ
그 중 파레트 모양 메모지가 존나 기여븜ㅠ
얘는 지금 회사에 장식용으로 내가 디피해놓음
쓰진 않아ㅎ.. 관상용임

길거리 돌아다니다가 구남친 만나기
프리가 나 20대 초반에 애니화됐으니까
대충 존나 오래 된 구남친임
제 최애는 마츠오카 린 군입니다...
예쁘잔아ㅋ

토리바카
앉자마자 바아로 주문 쭈고
여기는 영어 메뉴판도 없는
진짜 찐찐찐 로컬 중 로컬이라서
나도 약간 애먹었쥐만
존나 맛있으 >.<

분명 포테이토를 말했는데
토마토가 나오는 이 기묘함 어쩔
근데 맛있더라

메뉴판이 일어 아예 모르는 사람에겐
난이도가 너무 높을 정도
나는 그래도 짬...이란게 있으니까
주문은 수월하게 가능했는데
술 취하니까 이마저도 해석 불가 상태가 되어벌여
그래서 걍 나옴ㅋㅋㅋㅋ

술 좀 깰겸 자발적으로 당 섭취

속이 너무 허해서 우동섭취

돌아가는 날 하늘이 너어무 예쁜거 있지
아샤나답게 기내에 니혼진 개많았음
내 옆자리 일남 잘생겼어
굿ㅋ

한동안 향수 안 샀는데
미친듯이 향수를 구매해벌여
약간 귀여운 금액 정도 나와서
그냥 통과시켜주심 캬캬
이렇게 3일전에 뱅기 잡고 다녀온 후쿠오카도 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