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걍 후쿠오카가 또 가고싶어서
72시간만에 뱅기랑 호텔만 잡고 냅다 출발함
추진력 칭찬해~


거리가 걍 한국으로 뒤덮인게 존아 웃겼음

후쿠오카 박물관 가는 길
중간에 파파라이라이라는 카페 갔는데
딱 내 앞에서 만석되는 바람에 걍 쿨하게 포기함

박물관 도착
난 또 정문이 아닌 후문으로 들어온거임
입구를 향해 터벅...터벅...

따로 예약 안 하고 워크인으로 온거였는데
사람 없어서 개빠르게 입장함ㅎ

예... 지브리 그거... 전시회입니다....
한국어 없고 온니 일어만 있어서
보는데 약간 빡세지만 ㄱㅊ
걍 가라로 읽고 대충 의역하면 된이까ㅋ

띠발
분명 사람 없어서 조앗는데
여기에 사람이 다 있었던거임
약간 야마... 라는게 돌기 시작

하지만 또 귀여운 거 보고 합삐
굿즈샵 개털고 밖으로 튀어 나옴

고고..고양이야..! 했는데 동상이었구...

산책 좀 하러 오호리 공원 입성
그냥 미니 한강 버전

커피훗코 가려다가 귀찮아져서 스벅감

근처에 기가막힌 말차 가게 있다고 해서 옴ㅋ
무려 웨이팅 30분...을 견디고...
말차 보단 모니카가 쥰니 맛도리였음
상호명은 앤 로컬스

아까 지브리 전시에서 산 굿즈 몇 개 까보는 듕

탁 트여 있어서 전망은 조앗서룐
정신 차리니 2층에 나 혼자였음
개꿀ㅋ




오호리 공원 💴유료 입장💴인 것이다
가볍게 산책하는 취미가 생겨서
내친김에 돈 내고 들어가봄ㅋㅋㅋㅋ
유료라 사람 없어서 좋구
유료라 관리 지대 짱이여서 좋았으

신신 텐진 본점
여기 온 이유가
오호리 공원에서 텐진역으로 오는 버스를 잘못탔음
지금 생각해도 줜니 자존심 상해 =_=
중간에 내려서 다시 버스 타구 텐진역에 내렸는데
심신이 지쳐버린거임
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걍 구글에 라멘 쳐서
평점 높은 곳으로 왔음ㅋ

약간 광분 모드가 켜진 상태라 존나 시킴
혼자_먹기_챌린지
저 교자가 개미친놈~!!!!
라멘은 한국 뒤지면 비슷한 맛 보유한 가게 나올 거 같음
저..저 교자... 무친롬...쾈...
2탄으로 이어져효